춘천 드라이브 코스 추천 - 춘천호 전망과 동물 체험이 있는 해피초원목장
한 줄 요약
동물 체험과 춘천호 전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드라이브 코스 특징







해피초원목장까지는 국도를 이용하는지 고속도로를 이용하는지에 따라 운전 난이도가 조금 달라집니다.
국도를 이용하면 몇 번의 IC 진입과 진출이 있어 잦은 차선 변경이 부담스러운 분이라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편이 더 편합니다.
다만 고속도로는 간헐적인 정체를 감수해야 합니다. 해피초원목장이 높은 언덕에 위치해 있어서 마지막에는 반쯤 비포장된 경사로를 올라가야 합니다.
차선이 없는 도로를 처음 운전하는 초보 운전자라면 속도를 낮추고 침착하게 주변을 확인하면서 올라가는 것이 좋습니다.
다행히 이 구간은 일방통행이라 언덕에서 내려오는 차량과 마주칠 걱정은 없어 양보 운전에 대한 부담은 덜한 편입니다.
주차 팁

오르막길을 끝까지 올라가면 주차장이 2곳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내려가는 길 바로 앞에 있는 가장 넓은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별도의 주차선이 없는 공터 형태라 주차되어있는 차량 근처에 적당히 충분한 간격을 두고 주차하면 됩니다.
다만 다른 차량들이 이곳을 통해 빠져나가야 하기 때문에 길을 완전히 막지 않도록 주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해피초원목장 분위기
주차 후 약간의 언덕을 올라가면 목장 입구가 나오며, 방문 당시 입장료는 8,000원이었습니다.
목장에는 토끼, 소, 양 등 여러 동물이 있고 먹이주기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추가 비용을 내면 당나귀 탑승 같은 체험도 가능합니다.
동물들을 둘러본 뒤 약 10~15분 정도 산길을 올라가면 포토존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방목장과 멀리 보이는 춘천호를 함께 볼 수 있어 해피초원목장의 대표적인 풍경을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어린아이와 함께 온 가족과 젊은 커플이 많이 보였고, 특이하게도 젊은 여성 그룹도 눈에 띄었습니다.
이색적인 목장 분위기와 사진 찍기 좋은 풍경 때문에 방문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추천 방문 시간
☀️ 날씨가 좋은 낮 시간대를 추천합니다.
해피초원목장은 동물 체험도 있지만 산길을 올라 포토존에서 춘천호와 주변 풍경을 보는 재미가 큰 곳입니다.
특히 포토존까지 걸어 올라가야 하므로 날씨가 좋을 때 방문하면 풍경을 즐기면서 걷기에도 좋습니다.
총평
해피초원목장은 고속도로 또는 국도로 춘천까지 이동한 뒤 마지막에 차선 없는 경사로를 올라가야 해서 목적지 근처의 운전 난이도가 높은 편입니다.
특히 이런 비포장에 가까운 시골길을 처음 경험하는 초보 운전자라면 속도를 낮추고 침착하게 운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차장은 공터 형태라 주차 자체는 어렵지 않았지만, 다른 차량의 이동을 막지 않는 위치를 선택해야 합니다.
운전 경험이 많지 않다면 마지막 언덕길 때문에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어느 정도 주행 경험이 있다면 충분히 도전해볼 만합니다.
도착 후에는 동물 먹이주기 체험부터 산길을 올라 만나는 포토존까지 즐길 거리가 있습니다.
특히 춘천호를 배경으로 방목장이 펼쳐지는 풍경이 인상적이라 단순히 동물만 보는 목장과는 다른 재미가 있었습니다.
운전 경험이 어느 정도 쌓였다면 춘천에서 이색적인 드라이브 코스로 추천드립니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어느 정도 장거리 운전에 익숙한 분
동물 먹이주기 체험을 좋아하는 분
가족 드라이브를 계획하는 분
사진 찍기 좋은 장소를 찾는 커플
이런 분께는 아쉬울 수 있습니다.
운전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완전 초보 운전자
차선 없는 비포장·경사로 운전이 부담스러운 분
평탄하고 넓은 도로만 운전하고 싶은 분
언덕길이나 산길 걷기가 부담스러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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